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 장애인 재활치료 교류협력 ‘협약’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 장애인 재활치료 교류협력 ‘협약’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0.09.0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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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작업치료사협회와 남북 장애인 작업치료 협력키로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는 지난달 28일 대한작업치료사협회와 남북 장애인 치료·재활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는 남북 장애인 재활치료 교류협력을 위한 상생의 길을 열어가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다. 지난해 9월 통일부의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됐으며, 지난 1월 통일부 소관 비영리사단법인이 됐다.

현재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는 북측의 장애인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재활, 직업재활, 특수교육, 복지자립 등의 분야에서 장애인 교류협력 사업을 진행하며 북측과의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는 남북 장애인 교류협력 사업에서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내실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 김재균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남북한 장애인 작업치료 교류협력이 실질적으로 가능해졌다.”며 “남북 간 장애인 치료·재활 교류협력의 플랫폼을 마련해 전문적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