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랑의열매,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시작
서울 사랑의열매,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시작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0.09.1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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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수급자 외 건강보험료 월 2만 원 이하 취약계층 지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가 ‘저소득·취약계층에 대한 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지원사업(이하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3개 지역의 건강보험관리공단(광진·구로·양천지사)의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에 협조와, 이에 공감한 기부자들의 기부참여가 함께 이뤄져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정부로부터 의료급여수급자 외에 건강보험료가 월 2만 원 이하인 저소득·취약계층 대상자가 건강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 사랑의열매 김용희 사무처장은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 원 이하인 생계형 체납자가 127만 세대로, 전체 체납자의 66.8%에 달한다.”며 “이들이 장기 체납자가 돼 제2의 송파 세 모녀와 같은 어려움을 겪게 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사랑의열매는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을 위한 모금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사랑의열매 자원개발팀(02-6053-0391)을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기부참여는 서울시 제로페이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