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자동차 무상 정비 ‘드림카 프로젝트’ 하반기 접수
장애인 자동차 무상 정비 ‘드림카 프로젝트’ 하반기 접수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0.10.0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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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까지 신청 접수
ⓒ한국장애인재단
ⓒ한국장애인재단

한국장애인재단과 삼성화재애니카손사가 함께하는 ‘장애인·장애인단체 자동자 정비 2020 드림카 프로젝트’가 하반기 수요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드림카 프로젝트는 전국의 장애인과 장애인단체 자동차 이용자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자동차를 무상 점검·정비하는 사업으로, 2013년 12월 드림카 1호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총 308대의 차량을 수리했다. 연말까지 총 350대를 정비 목표로 하고 있다.

2020 드림카 프로젝트 하반기 모집은 전국에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자에 해당되거나 재직(소득활동) 중이면서 총 근무경력이 2년 이상, 중위소득 80% 이하인 중증 장애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단, 신청 차량이 3,000cc미만, 취득 후 실 사용기간이 2년 이상인 경우에 가능하다.

하반기 모집은 오는 26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애인재단 누리집(www.herbnanu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이사장은 “아직도 전국에는 수리비 부담으로 위험에 노출된 상태로 운전하고 있는 장애인이 많이 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드림카 프로젝트가 작은 희망의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0 드림카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선정 시에는 삼성화재애니카손사 우수협력정비업체에서 전문 정비서비스와 함께 자동차 실내클리닝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재단 모금홍보팀(02-6399-6237)에 문의하면 된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