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도미노피자와 ‘어깨동무 캠페인 시즌9’ 협약
초록우산, 도미노피자와 ‘어깨동무 캠페인 시즌9’ 협약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0.10.2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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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9회 연속 사회공헌 협약 체결
어린이 안전환경 조성 위한 옐로카펫사업 신규 운영 예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하 초록우산)은 20일 한국도미노피자와 ‘어깨동무 캠페인 시즌9’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어깨동무 캠페인은 올해 9회째 진행하고 있는 초록우산과 한국도미노피자의 사회공헌활동이다. 후원금은 한국도미노피자의 희망 나눔 캠페인 및 세트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된 ‘희망나눔기금’과 임직원들의 기부금을 통해 마련하고 있으며, 이달까지 후원금 총 8억4,000만 원이 모였다.

어깨동무 캠페인 시즌9에서는 시즌1부터 진행해 온 예체능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동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인재양성 지원사업은 물론, 어린이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옐로카펫사업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초록우산 이제훈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변함없이 어깨동무 캠페인을 위해 힘을 모아 준 한국도미노피자 임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시즌9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은 “2012년 시작한 어깨동무 캠페인이 어느덧 9회를 맞이했다.”며 “보다 많은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돕는 활동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활동을 재단과 함께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