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웨이하이는 한중교류 협력 전진기지로 거급 성장
중국 웨이하이는 한중교류 협력 전진기지로 거급 성장
  • 장명진 복지TV 경인
  • 승인 2020.10.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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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하이와 한국 협력 프로젝트 조인식 ⓒ 산동성 웨하이시

산동성-글로벌 500대 기업 네트워킹' 한국 스페셜 및 산동성-한국 경제통상협력교류회가 10월 22일 정식으로 개막됐다.

이번 행사는 산동성정부, 한국산업통상자원부 공동 주최, 산동성상무청, 한국무역협회 공동 주관으로 진행했다.

웨이하이시는 웨이하이 회의장에서 부대행사를 개최했으며 산동 메인 회의장 행사 시청, 온라인 프로젝트 체결식 참가, 고위층과 귀빈의 인사말 및 축사, 한중 귀빈과의 온라인 대화, 중한FTA지방경제협력시범구 산업단지 소개등의 코너를 설치했으며 웨이하이에 있는 일부 한국 기관 및 중점 한국 기업 책임자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한국국토교통부,인천광역시청,LG중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포스코, CJ그룹 등 한중 정재계 100명 가까운 게스트가 온라인으로 행사에 참가했다.

포스코케미칼 리튬전지 음극재 생산 프로젝트, 한중 공공형 창고물류센터 프로젝트, 맥심자동화기계생산 프로젝트, 신형전자포장재 프로젝트, JY-OIL윤활유 프로젝트 등 신에너지 재료, 창고 물류, 제조업 등 분야의 총 투자액이 2억 달러를 넘는 5개의 프로젝트는 산동 메인 회의장 온라인 프로젝트 체결식에서 협약서를 체결했다. 그중 포스코케미칼 리튬전지 음극재 생산 프로젝트는 산동 메인 회의장 체결식 중 계약 외자액이 가장 큰 프로젝트로 손꼽혔다.

웨이하이 회의장에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손명수 국토교통부 차관, 진옌광 주한 중국대사관 부대사, 이강녕 LG중국지역 총괄 등 온/오프라인으로 축사해 뉴노멀 상황하에서 양측 협력 확대를 위한 건의와 지혜를 모았다.

또한 웨이하이시당서기는 KOTRA, 포스코, CJ 등 한국 유명 기관 및 세계500대 기업과 온라인 대화를 나누고 웨이하이시의 발전 특색과 산업의 우위적 잠재력을 전방위적으로 전시하며 투자·경영 환경을 소개함으로써 더 많은 새로운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자 했다.

한국과 가장 가까운 중국도시로서 웨이하이는 한국과의 전방위적이고 심도있는 협력 확대를 대외개방의 중점 임무와 방향으로 여겨 발전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한중FTA 체결과 인천-웨이하이 지방경제협력 시범지구 공동 건설 등을 계기로 웨이하이가 한국과의 경제 무역 협력은 강화됐고, 한국은 이미 웨이하이의 제2위의 투자 원천국이자 제1위의 무역시장이 됐다.

현재까지  823개의 한국 기업이 웨이하이에서 법인을 설립했고, 이는 웨이하이시 외자기업의 57.1%를 차지하고 있다. 누적 실질  한국 자본 이용액은 15억6000만 달러, 전시 외국인 투자 총액의 26.1%를 차지하고 있다.

2019년 웨이하이의 대한국 수출입 총액은 435억 5,000만원으로 전시 수출입 총액의 31.1%를 차지했다. 올해 1-8월, 웨이하이 대한국 수출입 총액은 276억 8,000만원으로 전시 수출입 총액의 28.8%를 차지하게 됐다.

5. 인천광역시 박남춘 시장 축사를 하고있다. ⓒ 산동성 웨이하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