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발달센터,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전북발달센터,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 정두리 기자
  • 승인 2020.11.1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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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의 복지 및 의료서비스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라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라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라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이하 전북발달센터)는 지난 12일 전라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발달장애인의 복지 및 의료서비스의 효율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발달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전북발달센터 박승택 센터장, 전라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주민철 센터장 등 양 기관 대표 및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전북지역 발달장애인 복지 및 의료서비스 효율적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발달장애인의 서비스 지원 계획 수립 시 복지 및 의료서비스 연계 ▲발달장애인 유관 기관과의 전문사례회의 진행시 적극 참여 ▲발달장애인 부모나 단체 등의 교육 수행 시 전문 인력 지원에 협력 ▲각 센터 운영에 필요한 자문에 참여하며, 발달장애인 홍보사업 등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에 대해 공동으로 추진 등이다.

박승택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북지역 거주 발달장애인의 건강권을 향상시키고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도록 전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향후 전북발달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연계와 개인별지원계획사업 추진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발달센터는 도내 1만3,000여 명의 발달장애인에 대한 전 생애에 걸친 교육, 직업재활, 문화·복지 서비스 등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및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또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현장조사 시 동행과 보호, 공공후견지원 등 권익옹호 업무 수행하고 있다

관련 상담 및 지원 문의는 전북발달센터(063-714-2610 또는 1522-2882)로 하면 된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정두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