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제2회 장애인 스포츠과학 국제세미나
대한장애인체육회, 제2회 장애인 스포츠과학 국제세미나
  • 정두리 기자
  • 승인 2020.11.1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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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온라인 세미나… 5개국 8명의 해외연사 발표자로 나서
ⓒ대한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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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8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제2회 KPC 장애인 스포츠과학 국제세미나’를 이천훈련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소수 인원의 현장 참석과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 세미나로 진행됐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국제세미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한 장애인 스포츠과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세계적으로 저명한 장애인 스포츠과학 분야 석학들과 함께 분야별 선진사례를 공유하고 장애인 스포츠과학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국제 스포츠·운동 질적연구 학회장이자 영국의 장애인체육 최고 정책책임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영국 더럼 대학교 브렛 스미스 교수는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스포츠과학에 대한 비전에 깊이 공감하며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의 장애인스포츠 가족을 위한 뜻 깊은 행사에 강연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과학의 중요성을 국내외로 알리고, 세계적인 석학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패럴림픽 무브먼트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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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미나 1부에서는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CEO인 타렉 수오이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스포츠과학 분야의 전문가로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 로리 쿠퍼 교수 ▲호주 스포츠 영양학자 엘리자베스 브로드 박사 ▲미국 웨인주립대학교 제프리 마틴 교수 ▲호주 퀸즈랜드 대학교 션 트위디 교수 ▲일본 와카야마 의과대학교 타지마 후미히로 교수 ▲영국 더럼 대학교 브렛 스미스 교수 ▲영국 러프버러 대학교 비키 톨프레이 교수가 주제에 대해 발표했다. 

2부 행사에서는 용인대학교 이재원 교수가 ‘장애인 스포츠과학 발전방안 토론회’를 진행하였고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조현주 박사는 ‘장애인스포츠 경기력 증진을 위한 스포츠과학 지원정책’을 발표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정두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