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인력개발원, ‘노인일자리 교통위험지역 알리미’ 제작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노인일자리 교통위험지역 알리미’ 제작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0.12.1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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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빅데이터 활용 협업 추진…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통사고 다발지역 안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17일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위한 ‘노인일자리 교통위험지역 알리미’ 교통안전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교통위험지역 알리미’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실시하는 참여자 안전사고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최근 3년 내 발생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가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결과를 도출했다. 이에 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해 노인보행사고 다발지역 중 전국 14곳을 시범지역으로 교통안전지도를 제작했다. 

특히,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사례를 담아 경각심을 갖게 하고,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 분석시스템(TAAS) 데이터를 활용해 시범지역 내 사고다발 위치와 현장점검 사진을 담았다. 

이밖에도 전국 시·도별 보행 노인 교통사고 현황과 노인 교통사고의 특성을 분석한 내용도 함께 포함됐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익구 원장은 “노인일자리사업 추진 시 가장 중요한 점은 안전이다. 특히 사고는 방심한 사이 발생하기 쉬워, 주변의 존재하는 위험을 잘 인지해야 피할 수 있다.”며 “이번 교통안전지도 외에도 타 기관과의 협업으로 노인들의 안전을 위한 교육자료를 제작하고, 노인일자리사업의 안전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