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 ‘음악다방 브라보라이프’ 첫 선… 가수 김범룡 “21세기 찐 스타는 블랙핑크”
복지TV ‘음악다방 브라보라이프’ 첫 선… 가수 김범룡 “21세기 찐 스타는 블랙핑크”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1.01.1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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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바람바람’ 가수 김범룡, 전성기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와 히트곡 선보여
11일 오후 8시 복지TV 재방송… 복지TV 유튜브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
가수 이범학과 리포터 이단비가 진행하는 레트로 음악토크쇼 ‘음악다방 브라보라이프’가 11일 오전 10시 첫 공개됐다.

복지TV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레트로 음악토크쇼 ‘음악다방 브라보라이프’가 11일 오전 10시 첫 공개됐다.

음악다방 브라보라이프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뉴트로 컨셉으로 진행되며, 한 때 대한민국 최정상 스타들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다. 

또한 스타들이 뽑는 21세기 찐스타 등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코너들로 구성돼 전 세대 시청자들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다. 

프로그램 컨셉처럼 진행에도 반가운 얼굴이 눈에 띈다. 90년대 ‘이별 아닌 이별’로 스타덤에 오른 가수 이범학은 부드러운 목소리와 능숙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함께 진행을 맡은 리포터 이단비는 톡톡 튀는 진행으로 신선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80년대 ‘바람바람바람’으로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가수 김범룡이 출연해, 전성기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와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였다. 

음악다방 브라보라이프 첫 게스트로 나선 가수 김범룡. 이상형 월드컵 '21세기 찐스타 코너에서 블랙핑크를 선택해 많은 관심을 자아냈다.

현장에서 가수 김범룡은 이상형 월드컵 ‘21세기 찐스타’ 코너에서 블랙핑크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김범룡은 “블랙핑크가 글로벌한 스타일로 약간 뽕끼가 있고 오리엔탈적인 면이 많으며, 내 취향에 맞는 리듬들이 많아 좋아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함께 음악 작업을 하고 싶은 가수로 임영웅을 꼽았으며, 블랙핑크에게는 도리어 노래를 받고 싶다고 이야기 해 많은 관심을 자아냈다.

50분간 진행된 방송에서 김범룡은 그동안 못다 했던 이야기와, 자신이 작곡해 가수 이선희에게 주었던 노래 ‘불꽃처럼’ 등 주옥같은 노래를 부르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음악다방 브라보라이프 ‘김범룡 편’은 11일 오후 8시 복지TV에서 재방송 되며, 복지TV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가수 김범룡은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신곡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