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구직자 ‘장애인 인턴제’ 재개
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구직자 ‘장애인 인턴제’ 재개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1.01.20 11: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은 이달 중순부터 ‘장애인 인턴제’ 사업을 재개해, 중증 장애인과 장년 장애인에게 인턴 기회를 통한 정규직 전환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장애인 인턴제는 평균고용률 미달인 10개 장애유형의 중증 장애인과 만 50세 이상의 장년 장애인, 서비스 참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장애인이 사업체에서 최대 6개월 동안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는 기존 인턴제 진입이 어려웠던 일부 장애유형에 대해서도 인턴제가 필요하다고 인정된 경우 참여가 가능하다.

인턴기간 중 사업체에 실지급 임금의 80%(월 80만원 한도)를 지원하며, 약정기간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해 6개월의 고용이 유지되면 해당기간 동안 월 65만원의 정규직전환지원금을 지원한다.

장애인 인턴제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주와 구직자는 공단 지역본부 또는 지사(1588-1519)로 문의하면 된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