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1차관, 사회서비스원과 코로나19 긴급돌봄 영상 간담회
보건복지부 1차관, 사회서비스원과 코로나19 긴급돌봄 영상 간담회
  • 정두리 기자
  • 승인 2021.01.2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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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은 지난 21일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서울시 마포구 소재)에서 마련된 시·도 사회서비스원 원장단과의 코로나19 긴급돌봄 영상 간담회 자리에서, 코로나19 긴급돌봄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사회서비스원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함에 따라 서울시 사회서비스원과 그 외 10개 시·도 사회서비스원을 연결하는 영상 간담회로 진행됐다.

사회서비스원은 ‘지방출자출연법’에 따라 시·도지사가 설립하는 공익법인으로 긴급돌봄 제공, 안전점검 및 노무·재무 컨설팅 등 민간기관 지원, 종합재가서비스 제공과 국공립시설 수탁·운영 등을 통해 사회서비스의 공공성을 제고하고, 종사자 처우 개선을 통해 사회서비스 품질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된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이다.

양성일 차관은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대구시를 비롯한 시·도 사회서비스원이 솔선수범해 제공해 온 긴급돌봄서비스가 가정과 시설의 돌봄 공백 해소에 큰 역할을 담당해왔다.”고 감사를 표시하며 “코로나19 긴급돌봄사업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민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에 안전점검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역할도 지속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도 사회서비스원의 설립·운영과 지원에 관한 법률 (2건 상임위 계류 중)을 국회와 협의해 조속히 제정되도록 노력하고, 긴급돌봄 수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정두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