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사양성 과정 모집
공단,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사양성 과정 모집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1.01.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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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인원 50% 내 장애인 당사자 우선 선발… 2월 17일까지 신청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포털 메인 화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포털 메인 화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은 다음달 17일까지 ‘2021년 상반기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사양성 과정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공단은 2018년 5월 29일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사업주 법정 의무 교육으로 강화되면서, 장애감수성과 전문지식 등 역량을 갖춘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상·하반기 2번에 걸쳐 강사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상반기 강사양성 과정은 오는 3월~6월까지 각 기수별 50명을 정원으로 총 7개 기수가 운영된다.

교육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화상 강의 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총 5일간 진행된다. 교육을 듣고 필기평가와 실기평가에 모두 합격하면 강사양성 과정을 수료,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교육생 선발은 제출서류에 대한 서면평가를 통해 이뤄진다. 선발위원별 평가점수가 평균 60점 이상인 지원자 중 기수별 고득점 순으로 선발하며, 선발인원의 50% 내에서 장애인 당사자를 우선 선발한다. 

필수 제출서류로는 강의활동계획서와 화상학습 동의서이며, 추천서와 기타 자격·경력사항 등을 제출하면 선발평가 시 추가적인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상반기 강사양성 과정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다음달 17일 오후 5시까지 제출서류를 구비해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포털(edu.kead.or.kr)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공단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법정 의무 교육으로 강화된 2018년 이후, 매년 1,000여 명의 신규 강사양성을 목표로 3,120명의 강사를 양성했다. 올해는 전문강사 양성 과정과 사내 강사양성 과정, 보수교육 과정을 통해 2,600명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