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 초록우산 고액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가입
가수 청하, 초록우산 고액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가입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1.02.0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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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노블클럽 2021년 1호, 통합 250호 후원자 가입… 총 1억2,000만 원 기부
ⓒMN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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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하 초록우산)은 지난 8일 가수 청하가 그린노블클럽 250번째 후원자가 됐다고 밝혔다.

그린노블클럽은 초록우산의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가수 청하는 2021년 1호 후원자로 기록돼 그 의미가 더해졌다. 

그린노블클럽은 5년간 누적 후원금이 1억 원 이상인 후원자뿐만 아니라 2017년 배우 송일국, 2018년 가수 최강창민, 2019년 가수 방탄소년단 제이홉, 2020년 배우 김유정 등 연예인 후원자들이 가입해 선한 영향력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가수 청하는 2019년 환아 치료비 5,000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지난해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아동, 환아 치료비, 연말 산타원정대 기부 등 꾸준히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현재까지 총 1억2,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밖에도 재능기부를 통해 초록우산에서 진행하는 각종 캠페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왔다.

초록우산 이제훈 회장은 “가수 청하의 그린노블클럽 2021년 1호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보호받아야 할 아동들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후원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