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서울남부지사-영등포구청,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맞손
공단 서울남부지사-영등포구청,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맞손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1.02.1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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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이하 서울남부지사)와 영등포구청은 지난 8일 장애인공무원의 근로지원인, 보조공학기기 지원을 위해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남부지사 김대환 지사장과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등포구청 장애인공무원의 장애유형과 정도에 따른 맞춤형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단은 근로지원인, 보조공학기기 신청 평가, 사업 수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영등포구청은 사업에 필요한 예산 지원과 정책 수립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남부지사 김대환 지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영등포구 장애인공무원의 업무 효율이 나아져 대국민 서비스의 질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단은 장애인공무원이 불편 없이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청은 “공직에 들어온 장애인공무원들이 장애와 상관없이 자기역량을 충분히 발휘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등에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