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까지 신청 접수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이하 KEDA)가 다음달 12일까지 장애인식개선 신규 강사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차 이론교육과 2차 실기교육으로 진행된다. 최종평가 이후 성적이 우수한 교육생은 전문 강사와 일대일 멘토링을 거쳐 KEDA 강사활동 자격을 부여한다.

교육 강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KEDA 누리집(www.keda2020.or.kr) 또는 한국척수장애인협회(www.ksci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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