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오승환, 장애인체육발전 후원금 전달
야구선수 오승환, 장애인체육발전 후원금 전달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1.03.1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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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종목육성 지원금 총 1,000만 원 기부… “장애인체육 발전에 도움 되길”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8일 홍보대사 오승환(삼성라이온즈)이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오승환 선수는 지난 2016년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휠체어테니스 임호원 선수, 장애인노르딕스키 신의현 선수, 기초종목육성 지원금 등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묵묵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오승환은 기초종목육성지원금 1,000만 원을 기부해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오승환은 “이번 후원을 통해 장애인체육 발전을 지속적으로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 장애인체육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은 “도쿄패럴림픽이 연기돼 오승환 선수의 등번호와 같은 21년에 개최된다.”며 “도쿄패럴림픽에서 우리 선수단이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을 부탁하며, 오승환 선수도 부상 없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