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메시지’로 코로나를 이기다
‘희망의 메시지’로 코로나를 이기다
  • 김유나 복지TV세종
  • 승인 2021.03.26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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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완화되고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지난 겨우내 움츠렸던 일상을 뒤로하고 희망을 되찾기
위해 사람들은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장에는 새봄맞이 봄나물을 식탁에 올리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상인들의 손길도 분주합니다.

인터뷰) 엄순옥 시장상인

재래시장도 잘되고 국민들도 건강해지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영업시간 제한이 풀리면서 매출에 큰 타격을 입었던 식당은
한동안 뜸했던 손님이 찾아오고 주방에서는 주문한 음식
만들기로 바쁘게 움직입니다.

인터뷰) 이정윤 자영업자
정말 코로나가 너무 오랫동안 지속되는 바람에 가게를 해야
될지 말아야 할지 정말 접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나갈 수도
없고 그런 입장이었는데요. 그래도 백신이 나왔다고 해서
정말 힘차게 나가려고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코로나감염 방역을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는
사람들과 환자 치료를 위해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이들도
있습니다.

인터뷰) 박현숙 과장 / 대전보훈병원 코로나병동

저희가 일 년 동안 유지했지만 다 완치하셔서 나가셨고요
방역수칙 잘 지키시고 본인들의 일을 열심히 하시면 끝나는
날이 있고 좋은 날이 올 거라고 믿습니다. 힘내세요.

코로나19 감염 세가 여전히 기승을 펼치는 와중에도
기자가 만나본 대다수의 사람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백신 도입으로 접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이 재난을 이겨내서 사람들 마음에도
봄이 찾아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