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재단 홍보대사 안영미, 안선영, 이재용 참여

ⓒ한국장애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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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재단은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다같음챌린지’에 코미디언 안영미, 방송인 안선영, 아나운서 이재용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다같음챌린지’는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으로 서로 다름에 대해 존중하고, 다름 안에 존재하는 같음을 이해하고 인정하자는 메시지를 함께 전하자는 한국장애인재단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참여형 캠페인이다.

한국장애인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안영미, 안선영, 이재용은 ‘같음(=)’을 표현한 제스처로 다르지만 같다는, 우리는 모두 다 같다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하는 경우 ‘같음(=)’을 의미하는 이미지 또는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다같음챌린지, #장애인인식개선, #한국장애인재단)와 함께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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