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재단, 2억 원 상당 취약계층 의류 기증
이랜드재단, 2억 원 상당 취약계층 의류 기증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1.09.14 14: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파운데이션

지파운데이션은 지난 9일 이랜드재단이 2억 원 상당의 슈펜 신발과 가방 1만3,280점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지난해 7월 지파운데이션과 이랜드재단이 체결한 물품바우처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랜드재단이 지파운데이션에 물품을 기증해 자원을 선순환하는 데 동참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해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전달된 물품은 지파운데이션에서 여성청소년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고, 일부는 지파운데이션 나눔가게에서 판매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 사회공헌 담당자는 “슈펜의 좋은 물품을 기부해준 것에 감사를 전한다.”며 “물품바우처사업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한부모 등 취약계층을 돕는데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이랜드재단 담당자는 “물품바우처사업 협약체결로 슈펜의 물품을 기증하게 돼 기쁘다.”며 “좋은 물품이 우리 사회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선하게 사용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파운데이션은 사회적경제사업인 오프라인 나눔가게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취약계층을 비롯해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