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 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 ‘의료서비스 지원’ 맞손
홀트아동복지회, 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 ‘의료서비스 지원’ 맞손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1.09.1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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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
ⓒ홀트아동복지회

홀트아동복지회는 지난 13일 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 아동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적합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성실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앞으로 홀트아동복지회는 양육 중인 요보호아동과 국내·외 입양대상 아동, 미혼모가정, 한부모가정, 학대피해가정 아동 등을 위한 치료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홀트아동복지회 이수연 회장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의 협약으로 아동들의 치료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아동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홀트아동복지회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오정탁 원장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소아청소년 전문 의료기관으로 질환별로 세분화, 전문화된 최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아동들이 필요한 때에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홀트아동복지회와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지난 2006년 건립돼 소아청소년과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아동과 청소년의 질환을 입체적, 다각적으로 진료하는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