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현대자동차, 시각장애인 영상해설 ‘체험 코스’ 선보여
서울관광재단-현대자동차, 시각장애인 영상해설 ‘체험 코스’ 선보여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1.09.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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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해설사 일대일 매칭 개별 투어
9월 29일~10월 8일까지 운영
 현장 영상해설 코스가 운영되는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 ⓒ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29일~다음달 8일까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반포한강공원’ 체험 코스를 선보인다.

이번 현장영상해설은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을 관람하고, 현대자동차 차량 시승을 마친 뒤 반포한강공원을 산책하는 코스다. 서울관광재단이 육성한 현장영상해설사가 동행해 일대일 맞춤투어로 운영된다.

투어 참여자는 현대모터스튜디오 구루의 전문적인 자동차 해설과 촉각, 후각을 활용한 현장영상해설사의 해설을 통해 전시 관람 체험, 한강 산책 등 다양한 코스로 구성된 서울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편리한 관람을 위해 거주지부터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까지 ‘서울다누림 미니밴’이 왕복으로 지원된다. 서울다누림 미니밴은 서울관광재단에서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약자의 여행 편의를 위해 운영하는 휠체어 리프트 차량이다.

이번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 투어는 오는 29일~다음달 8일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서울다누림관광 누리집(www.seouldanurim.net) 공지글을 통해 신청하거나, 서울다누림관광센터(1670-0880)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관광재단 이경재 시민관광팀장은 “유니버설 관광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도시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며 “재단은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가 유니버설 관광 분야의 선도적 도시로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