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해주세요!
2003-08-20 남궁선
기존 ‘묻고 답하기’의 메뉴를 ‘일반민원’으로 명칭변경을 하였으며 교육부내 30개 부서별 창구를 하나의 창구로 통합했다. 또한 일반민원의 게시물은 모두 공개된다.
일반민원 및 법정민원 그리고 교육비리 불친절 법정민원피해신고 등 신고센터에 글쓰기를 하려면, 회원등록 후 실명이 확인돼야 가능하다. 단, 자유게시판은 비회원도 글쓰기가 가능하다.
윤덕홍 교육부총리는 “국민의 교육에 관한 소중한 의견을 하나하나 귀 기울여 나갈 것이다”라며 “잘못된 점은 고치고 잘된 점은 업무처리 개선 및 정책수립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