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문화예술] 그림속 이야기, 한승민 개인전

2019-03-18     이진모

일상 경험에서 얻어지는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그림으로 말하다.

솔직한 자신의 내면이 담긴 그림들은 마치 일기처럼 온전히 작가 자신을 담고 있으며 이 것은 작가가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이다.

작가는 자신의 작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한다.

 

 

전시회 일정: 2019년 3월 11일 (월) ~ 29일 (금)

장소: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갤러리 활(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