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통’
전주에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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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21-06-11 16:43:18  |  icon 조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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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오는 2024년까지 평화주공 4단지 유휴부지에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 무장애 설계 적용된 고령자 친화형 임대주택 12호와 사회복지시설 들어서



○ 고령자를 위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갖춘 복지주택이 전주시 평화동에 생긴다.



○ 전주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의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4년까지 총사업비 47억여 원을 투입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평화주공 4단지 유휴부지에 고령자 복지주택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 고령자 복지주택은 고령자 친화형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이 복합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주택은 문턱제거, 높낮이 조절 세면대 등 무장애 설계를 적용되고 사회복지시설에서는 건강관리, 생활지원, 문화활동, 재가서비스 등 복지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게 특징이다.



○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평화주공 4단지 유휴부지에 노인 맞춤형 복지주택 7~8평형 12호와 사회복지시설을 복합적으로 갖춘 건물을 지어 만 65세 이상의 저소득 노인이 입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복지주택의 상층부(3~7층)에는 △안전손잡이 △안심센서 △비상안전유도등 등이 포함돼 노인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저층부(1~2층)에는 입주자와 단지 주민의 화합과 복지를 위한 사회복지시설이 마련된다.



○ 시는 오는 12월 국토부의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마친 뒤 내년 12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2024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



○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시가 통합돌봄 선도사업 등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 모델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데 고령자 복지주택이 또 하나의 대표사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어르신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들이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11 16: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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