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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16차장애인활동보조인교육 (교육실1)-일 시 : 9월24일(월) 09:00 - 18:00-주 최 :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문 의 : 02-785-7060 담당 서지은2012 장애인일자리사업 행정도우미 전산교육 (교육실2)-일 시 : 9월24일(월) 09:00 - 18:00-주 최 : 한국장애인개발원-문 의 : 02-3433-0712 담당 이혜진2012년 전역예정간부 전문강사 양성과정 (다목적2)-일 시 : 9월24일(월) 09:00 - 18:00-주 최 : (사)한국능률협회-문 의 : 02-3274-9287 담당 박성주2012드림하우스 장애인주단기보호시설便 우선협상대상업체 기술협의 (대회의실)-일 시 : 9월24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9.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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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이 노란 민주당 정권교체는 없다국민의 대변자로서 법이 잘못된 것이 있으면 개정하고, 국민의 민생을 위해 필요한 것이 있으면 몸 던져 일해야 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신분이다.4·11 총선 당선자 통지서 잉크도 제대로 마르지 않았을 것인데, 벌써부터 국민 앞에 허리굽힌 것은 잠깐의 요식행위였음을 민주당이 보이고 있다. 국민들은 워낙 억압을 많이 받아 정치에 길들여진 착한 사람들이어서 그러한 사탕발림에 속고 또 속고, 과거에 속았다는 것을 알고도 동일한 수법에도 또 속아 준 것이다. 매일 민생민생하고 국회에서 입술이 다 트도록 말하는데, 민생은 왜 계속 사지와 낭떠리지로 몰리는 것인가! 민생은 국회에서 부르는 그냥 유행가 가사에 불과한 것이다. 아니 그냥 단순하고 통속적인 국회 스타일이다.장애인단체들은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9.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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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선 출마선언 기자회견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수화통역사 배치를 환영한다!!!2012년 9월 19일 서울 충정로 구세군 아트홀에서 열린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대선출마 기자회견 당시 (사)서울농아인협회 소속 이민언 수화통역사가 배석하여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수화통역을 실시간으로 진행하였다. 이는 평소 정보 접근권에 극심한 차별을 겪고 있는 우리 35만 농아인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묻어난 것으로 매우 바람직한 일이며 환영하는 바이다.대한민국헌법 제11조 제1항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든지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21조에서도 정보통신·의사소통 등에서 정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9.2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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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아이를 혼자 낳아 키워야 하는 미혼모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경기도가 미혼모 지원에 나섰습니다. 경기도청 이지훈 기자입니다.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 이곳에 입소한 아이들 중 대부분이 미혼모 자녀입니다.아이를 키울 수 있는 기본적인 경제적 능력이 없다보니 엄마의 품을 떠나야만 하는 아이들이 발생하는 겁니다.장현병 /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 원장 INT)미혼모의 아이들이 입소를 많이 하는 이유는 경제적인 문제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어린 친구들이 아기를 스스로 양육할 수 있는 그러한 능력이 안 되기 때문에미혼모들의 경제적 자립을 도울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한 실정.초등학생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는 손씨는 경기도의 도움으로 삶의
복지TV뉴스
웰페어뉴스 기자
2012.09.1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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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인지 예산제도 도입하라!- 장애인복지수준, 기존의 국가예산제도로는 늘 제자리 맴돌아- 장애 인지 예산제도 도입으로 만연해 있는 장애인차별을 제거하고 평등한 사회 구축해야그동안 장애인복지 현안은 보건복지부가 주무부처가 되어 업무를 담당하여 왔다. 그리고 교육과학기술부, 고용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등이 장애인 관련 업무를 개발하고 수행함으로써, 전문성, 지속성, 다양성을 가진 장애문제의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장애현안 관련 예산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장애인 복지의 이념과 목표를 상실하여 정책프로그램이 발전되지 못하는 심각한 문제점들이 반복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우리 사회의 급속한 성장과는 달리 장애인복지 체감도는 늘 제 자리를 맴돈다는 비판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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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페어뉴스 기자
2012.09.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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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권기본조례 제정 환영한다어제(9월 10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인권기본조례(이하 서울시인권조례)”가 통과됐다.새사회연대는 다소 미흡하지만 이번 서울시인권조례 제정을 환영한다. 시민 중심의 ‘인권’이 시정운영의 중심이 될 것임을 밝히고 광역 지자체 단위에서 차별이나 인권침해를 구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기 때문이다.서울시인권조례를 근거로 앞으로 서울시에는 인권위원회가 구성되고 인권센터와 시민인권보호관이 설치된다.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도 확산될 것이며 시민의 일상에서 인권침해를 구제받을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이다.그러나 차별금지 조항에 국가인권위원회법의 차별 조항을 열거적으로 명시하지 않고 조례 제정과정에서 인권단체들과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이 충분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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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페어뉴스 기자
2012.09.1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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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생활 운동의 역사적 뿌리를 뒤흔들고 당사자진영의 목소리를 송두리째 부정!』“자립생활에 대한 무지,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존재가치를 부정하는 복지부는 각성하라!”자립생활운동은! 장애인 당사자 스스로가 주도적으로 강력히 전개한 운동으로서 모든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한다. 자립생활운동은! 장애를 가진 평범한 사람들이 당연한 권리를 획득하고자 하는 인권운동으로서 단순한 풀뿌리 운동의 의미를 넘어선다. 자립생활운동은! 장애인 전문가와 연구자들에게 사고의 전환을 요구함으로써, 당사자에 의한 서비스를 추구하고 당사자의 요구에 의한 방향에서 접근하도록 하는 것이다.자립생활운동의 주요한 참여집단은! ‘중증장애인’이며 이들을 중심으로 권익옹호와 서비스를 직접 연결하여 제공하는 기관이 장애인자립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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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페어뉴스 기자
2012.09.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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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생활운동은! 장애인 당사자 스스로가 주도적으로 강력히 전개한 운동으로서 모든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한다.자립생활운동은! 장애를 가진 평범한 사람들이 당연한 권리를 획득하고자 하는 인권운동으로서 단순한 풀뿌리 운동의 의미를 넘어선다.자립생활운동은! 장애인 전문가와 연구자들에게 사고의 전환을 요구함으로써, 당사자에 의한 서비스를 추구하고 당사자의 요구에 의한 방향에서 접근하도록 하는 것이다.자립생활운동의 주요한 참여집단은! ‘중증장애인’이며 이들을 중심으로 권익옹호와 서비스를 직접 연결하여 제공하는 기관이 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다. 자립생활센터는 자립생활운동 조직이 중심이 되어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목적을 실현하는 강력한 힘이자 주요한 매개체이다!이렇게 명백한 자립생활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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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페어뉴스 기자
2012.09.1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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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통역을 불허한 법원을 규탄하며, 대책마련을 촉구한다.지난 4일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의 손해배상 소송관련 재판과정에서 재판부가 방청인 청각장애인들에게 수화통역을 하지 못하도록 한일이 있었다. 이에 대하여 재판부는 ‘방청객 가운데 원고의 당사자가 없고, 변호사가 대리 출석을 했기 때문에 수화통역을 허가할 필요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한다. 또한 ‘원고 측이 제시한 통역사에 대한 정보가 없어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불허했다.’ 라고 했다한다. 그러면서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신청한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했다 한다.인화학교 문제는 청각각장애인들에게 초미의 관심사라 청각장인들이 방청객으로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법원은 모르지 않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지정통역사를 배치하지 않은 법원의 잘못을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9.10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