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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인재 동반사업 드라마 모듈교육 (다목적2)-일 시 : 7월30일(월) 15:00 - 18:00-주 최 :(사)한국방송작가협회-문 의 : 070-8770-7900 담당 송지영주거지원 119 주거매니저 양성과정 (회의실1)-일 시 : 7월30일(월) 13:00 - 17:00-주 최 : 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문 의 : 02-337-6150 담당 이선호장애인예술아카데미 (교육실2)-일 시 : 7월30일(월) 13:00 - 21:00-주 최 : 장애인문화진흥회-문 의 : 02-6094-4848 담당 김세령미술대전작품접수 (이룸홀)-일 시 : 7월30일(월) 13:00 - 18:00-주 최 : 한국장애인개발원-문 의 : 02-3433-0642 담당 손미현20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7.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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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아인(청각․언어장애인)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는 스마트폰 요금제가 출시되어야 한다!현대인에게 모바일 스마트기기는 필수요소이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은 50%에 이르며 전문가들은 올해 말경 스마트폰 보급률은 약 70%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스마트폰은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편리하고 보편적인 수단이 되고 있는 것이다.이와 관련하여 얼마 전 모 신문사와 본회가 인터뷰를 진행하여 기사가 보도되었으나 일부 본회의 입장과 다르게 보도된 부분이 있어 본회는 아래와 같이 스마트폰 요금제와 관련한 요구 사항을 밝히고자 한다.영상통화 무료 제공 시간이 확대되어야 한다.음성통화에 비해 영상통화(수화)는 더 오랜 시간(약 1.5배~2배)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여 농아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7.2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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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와 인권위, 청각장애인 스마트폰 요금제 검토되어야 한다.7월 19일자 “이데일리” 인터넷판에 "청각장애인용 LTE 요금제 필요하다"는 기사가 실렸다. 기사의 요지는 스마트폰 환경에서 수화로 영상통화를 하는 청각장애인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발전하는 기술의 혜택을 청각장애인도 받아야 한다는 측면에서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시행중인 청각장애인 스마트폰 요금제(3G)의 문제점을 나두고 다른 배려를 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지난 해 우리 단체에 오모씨 등 청각장애인들이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의 음성통화에도 요금을 부과하고 있어 부당하다고 민원을 제기해왔다. 이에 우리 단체는 민원을 토대로 형평에 안 맞는 요금제로 청각장애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차별하고 있는 이동통신사들과 이러한 문제를 방관한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7.2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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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11차 장애인활동보조인교육 (교육실1)-일 시 : 7월23일(월) 09:00 - 18:00-주 최 : (사)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문 의 : 02-785-7060 담당 서지은주거지원 119 주거매니저 양성과정 (회의실1)-일 시 : 7월23일(월) 13:00 - 17:00-주 최 : 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문 의 : 02-337-6150 담당 이선호장애인문화예술아카데미 (교육실2)-일 시 : 7월23일(월) 13:00 - 21:00-주 최 : 장애인문화진흥회-문 의 : 02-6094-4848 담당 김세령대한민국장애인미술대전 1차 사진심사 (대회의실)-일 시 : 7월23일(월) 14:00 - 16:00-주 최 : 한국장애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7.2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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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의 국가인권위원 지명, 우려스럽다- 한수위 변호사 국가인권위원회 위원(비상임) 지명에 대해양승태 대법원장이 국가인권위원회(이하 국가인권위) 김태훈 비상임위원의 후임으로 고등법원 판사 출신의 한위수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를 지명한 것으로 알려졌다.한위수 피지명자는 2008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에서 퇴직한 후 변호사 활동을 해왔다. 그는 광우병 관련 PD수첩 방송에 대해 농림수산식품부 측의 변호를 맡기도 했고, 인터넷 댓글 삭제의 표현의 자유 침해와 관련된 헌법소원 사건에서는 방송통심심의위원회 측의 변호를 맡기도 했다. 그의 변호사 활동에서는 인권 활동을 했다고 보기 매우 어렵다.새사회연대는 한 피지명자가 기업과 정부를 대리하는 활동을 하면서, 인권과 관련된 민감한 사안에서 국가인권위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7.2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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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한위수 비상임 인권위원 내정- 대법원은 국가인권기구에 맞는 인사를 투명한 인선기준에 의해 임명해야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의 독립성은 제대로 된 인권위원의 구성으로부터 시작된다. 우리는 무자격자 현병철 인권위원장이 인권위를 얼마나 망가뜨렸는지 목도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대법원(양승태 대법원장)이 대법원 임명 몫인 김태훈 비상임 인권위원의 후임으로 한수위 변호사를 내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또 한번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 주고 있다. 현 김태훈 비상임위원은 이번 현병철 인사청문회에서 위증을 하려다가 국회의원의 지적에 의해 말을 바꿔 화제가 될 정도로 문제가 있었던 인물이다. 그런데 또 대법원이 인권 관련 전문 지식이나 경험도 없는 인물일 뿐 아니라 표현의 자유 후퇴와 관련된 사건의 변호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7.2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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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의 국가인권위원 밀실 추천을 규탄한다대법원의 현행 인권위원 지명권, 진지한 재검토 필요대법원이 지난 7월 5일 국가인권위원회(이하 국가인권위) 김태훈 비상임위원 후임으로 모 인사를 지명하여 대통령 임명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새사회연대는 인권의식없고 자질이 부족한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연임 문제로 국가인권위가 전 국민적 관심사가 되고 있고 인선절차에 대한 문제제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법원이 또다시 밀실에서 국가인권위원 인선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력 규탄한다.대법원은 지난 2006년 김태훈 비상임위원을 지명했고 2009년 연임지명했다. 그러나 그 추천과정에서도 시민사회의 의견수렴이나 공개적인 절차가 없었다. 김태훈 비상임위원은 민간인사찰이 무엇이냐, 정보인권이 무엇이냐 등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7.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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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병철 위원장이 부적격자임이 인사청문회를 통해 명명백백하게 드러났다.현병철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고, 청와대는 임명을 즉각 철회하라.애초에 우리 ‘현병철 연임 반대 긴급행동’은 현병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것 자체를 반대했다. 그는 인사청문회의 대상조차 될 수 없는 인물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2009년 그가 국가인권위원장에 취임했을 때부터, 인권위법 최소 자격요건도 충족시키지 못하는 그의 취임을 분명히 반대했으며, 2010년 상임위원과 자문위원들이 사퇴하는 등 인권위 사태가 일어났을 때도 수많은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그의 퇴진을 주장한 바 있다. 그리고 무자격자가 수장으로 있던 인권위의 3년은 너무도 비극적이었다. 현병철호 인권위는 정권에 부담을 주는 일을 회피했고, 인권위의 위상에 맞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7.1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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