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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16차장애인활동보조인교육 (교육실1)-일 시 : 9월24일(월) 09:00 - 18:00-주 최 :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문 의 : 02-785-7060 담당 서지은2012 장애인일자리사업 행정도우미 전산교육 (교육실2)-일 시 : 9월24일(월) 09:00 - 18:00-주 최 : 한국장애인개발원-문 의 : 02-3433-0712 담당 이혜진2012년 전역예정간부 전문강사 양성과정 (다목적2)-일 시 : 9월24일(월) 09:00 - 18:00-주 최 : (사)한국능률협회-문 의 : 02-3274-9287 담당 박성주2012드림하우스 장애인주단기보호시설便 우선협상대상업체 기술협의 (대회의실)-일 시 : 9월24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9.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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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역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보조기구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경기도보도기구 북부센터가 의정부 용현동에 문을 열었다.경기도 북부청은 김진수 사회복지담당관과 보건복지부 백은자 장애인자립지원과장,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오길승 센터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일 경기도보조기구 북부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경기도는 “지난 2004년 국내 최초로 ‘경기도 재활공학서비스 연구지원센터’를 설립, 장애인을 위한 선진국형 보조기구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수원에 위치해 있어 경기북부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엔 불편함이 많았다.”며 “보조기구가 필요한 장애인들은 보조기구의 종류가 2만여 가지나 되다보니 제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판매업체에 의존해 보조기구를 구입하고 있다. 그러다
지역네트워크
정두리 기자
2012.09.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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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아이를 혼자 낳아 키워야 하는 미혼모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경기도가 미혼모 지원에 나섰습니다. 경기도청 이지훈 기자입니다.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 이곳에 입소한 아이들 중 대부분이 미혼모 자녀입니다.아이를 키울 수 있는 기본적인 경제적 능력이 없다보니 엄마의 품을 떠나야만 하는 아이들이 발생하는 겁니다.장현병 /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 원장 INT)미혼모의 아이들이 입소를 많이 하는 이유는 경제적인 문제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어린 친구들이 아기를 스스로 양육할 수 있는 그러한 능력이 안 되기 때문에미혼모들의 경제적 자립을 도울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한 실정.초등학생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는 손씨는 경기도의 도움으로 삶의
복지TV뉴스
웰페어뉴스 기자
2012.09.1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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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의 때 하던 사업이 망하고 거리로 나왔어요.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계속 제자리걸음만 하다 용기를 내서 도전하게 됐습니다.” (이○○ 47세)“그놈의 술 때문에 노숙인이 됐는데 단주에 성공하니까 다른 것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공도 잘 찰 수 있을 것 같고…”(임○○ 37세)서울시가 노숙인들과 함께 2010년에 이어 세 번째로 홈리스 월드컵에 출전한다.서울시는 다음 달 6일~14일까지 멕시코 멕시코시티 헌법광장에서 개최되는 ‘2012 홈리스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오는 19일 12시 30분에 영등포공원 내 풋살 경기장에서 출정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노숙인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서울시 비롯한 각 기관 총출동출정식은 홈리스월드컵 참가 선수의 축구경기에
사회
정두리 기자
2012.09.1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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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대한노인회 전국 순회 ‘시니어 포럼’을 오는 19일 오전 11시 광주상록회관 상록웨딩홀 4층 장미홀에서 개최한다.이번 포럼에서는 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증진 방안과 세대 간 역할분담 체계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민간단체와 대한노인회의 네트워크 구축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는 ▲‘광주광역시 노인복지정책’ 소개 ▲‘어르신 사회참여(부양에서 자립으로)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이형하 광주여자대학교 교수) ▲주제에 대한 토론 및 질의 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광주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게 되는 이번 포럼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대한노인회중앙회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노인
안서연 기자
2012.09.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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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오는 25일 오후 5시~7시까지 성북구 삼선동에 위치한 문화예술카페 별꼴에서 ‘이야기와 음악이 흐르는 가을밤’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지난 3월부터 진행한 ‘함께 만드는 이야기 조각보’와 ‘오 솔레미오’ 자조모임의 결과물로, 문화적 소통도구로 글과 노래를 선택해 언어적 장벽을 넘어 자신들의 이야기를 표현한 것이다.이날 공연에서는 지난 1년 간 자조모임 참여자들이 창작한 시와 연습한 노래 공연을 비롯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모임과 공연은 보건복지부와 서울시에서 지원했다.자세한 문의는 정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02-921-7232)로 하면 된다.
문화·체육
안서연 기자
2012.09.1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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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아동자립지원사업단은 오는 15일~11월 17일까지 ‘바람개비서포터즈 강사단’ 방문교육을 실시한다.‘바람개비서포터즈 강사단’은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받고 있는 아동들에게 자립동기를 부여하고, 구체적인 자립계획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구성된 멘토집단이다.이들은 보호경험을 가진 선배집단으로 전국 26개소의 시설을 직접 방문해 보호아동들을 대상으로, 진로 및 경제적 영역에 대해 실질적이고 생동감 있는 경험담을 들려줌으로써 자립생활에 관한 심리적·사회적·경제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멘토링 방문교육은 자립을 앞둔 보호아동들에게 미래의 비전과 꿈을 심어주고 실질적인 자립모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동·여성
안서연 기자
2012.09.1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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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자사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제11회 ‘SK텔레콤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가 14일 나흘간의 일정으로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SK텔레콤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는 지난 2002년 휠체어 농구의 활성화와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목표로 시작되어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휠체어 농구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전국 23개 팀 300여 선수가 참가, 오는 17일까지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총33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9일 폐막된 런던장애인올림픽 직후 열려 올림픽 기간 느꼈던 선수들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기억하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팀 구분 없이 경기력에 따라
문화·체육
정두리 기자
2012.09.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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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는 ‘은평구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센터(이하 은평수리센터)’를 12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은평수리센터는 서오능로(6차선) 녹번동 대로변 상가 1층 140.5㎡의 공간에 자리를 마련하고,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운영을 맡겼다.은평수리센터 서비스 이용 대상은 은평구에 살고 있는 장애인이며, 은평수리센터는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 및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 대상에게는 부품 값 기준 연간 1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은 연간 20만 원 수리 서비스를 지원한다.수리 서비스와 함께 이동기기 무료 대여, 보장구 무료 세척 및 충전 서비스, 보장구 구입상담 및 사용법 교육, 장애인 동료상담 등 다양한 무료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출장
지역네트워크
최지희 기자
2012.09.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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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생활 운동의 역사적 뿌리를 뒤흔들고 당사자진영의 목소리를 송두리째 부정!』“자립생활에 대한 무지,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존재가치를 부정하는 복지부는 각성하라!”자립생활운동은! 장애인 당사자 스스로가 주도적으로 강력히 전개한 운동으로서 모든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한다. 자립생활운동은! 장애를 가진 평범한 사람들이 당연한 권리를 획득하고자 하는 인권운동으로서 단순한 풀뿌리 운동의 의미를 넘어선다. 자립생활운동은! 장애인 전문가와 연구자들에게 사고의 전환을 요구함으로써, 당사자에 의한 서비스를 추구하고 당사자의 요구에 의한 방향에서 접근하도록 하는 것이다.자립생활운동의 주요한 참여집단은! ‘중증장애인’이며 이들을 중심으로 권익옹호와 서비스를 직접 연결하여 제공하는 기관이 장애인자립생활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9.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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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생활운동은! 장애인 당사자 스스로가 주도적으로 강력히 전개한 운동으로서 모든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한다.자립생활운동은! 장애를 가진 평범한 사람들이 당연한 권리를 획득하고자 하는 인권운동으로서 단순한 풀뿌리 운동의 의미를 넘어선다.자립생활운동은! 장애인 전문가와 연구자들에게 사고의 전환을 요구함으로써, 당사자에 의한 서비스를 추구하고 당사자의 요구에 의한 방향에서 접근하도록 하는 것이다.자립생활운동의 주요한 참여집단은! ‘중증장애인’이며 이들을 중심으로 권익옹호와 서비스를 직접 연결하여 제공하는 기관이 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다. 자립생활센터는 자립생활운동 조직이 중심이 되어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목적을 실현하는 강력한 힘이자 주요한 매개체이다!이렇게 명백한 자립생활운동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9.1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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