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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아.태장애인10년을 위한 연대회의 기획위원회의 (회의실1)-일 시 : 2011. 9월15일 16시-18시 -주 최 : 한국장애인연맹-문 의 : 02-457-0427 담당 이성희마음과 나눔의 예술교육 (회의실2)-일 시 : 2011. 9월15일 10시-19시 -주 최 : 한국장애인문화협회-문 의 : 02-859-8288 담당 조현명제1기 장애인거주시설 서비스최저기준 현장 실무적용 과정 (누리홀)-일 시 : 2011. 9월16일 09시-18시 -주 최 :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문 의 : 02-718-9363 담당 윤수정2학기 자립생활대학강의 (다목적2)-일 시 : 2011. 9월16일 14시-18시 -주 최 :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문 의 :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1.09.1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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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월 7일은 제12회 ‘사회복지의 날’이다. 그러나 1999년 당시 사회복지의 날 제정의 단초를 제공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변색에 변색을 거듭해 제 빛깔을 잃을 처지에 놓여있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부터 부양의무자 조사를 실시해 수급자를 대거 탈락시켰다. 복지부가 지난 8월 17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총 3만 3천명 수급자의 수급권이 보장 중지되었고, 14만 명에 달하는 수급자의 급여가 삭감되었다. 복지부는 적극적인 소명절차를 거쳐 구제조치를 펼쳤다고 밝혔다.그러나 실제로는 가족으로부터 부양비를 지원받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수급자격이 박탈되어 생계가 막막해진 수급자가 발생하였다. 또한, 소명절차를 밟아 가족관계 단절 상황 등을 증명해 급여가 복구된 경우에도 두 달여간 급여를 지급받지 못하면서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1.09.0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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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인터넷상에서 개인정보 노출을 방지하기 위하여 주민등록번호를 대체할 수단으로 아이핀(i-PIN:Internet 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을 직접 개발했으며 이를 2012년까지 모든 공공기관에, 2015년까지는 모든 민간분야에 의무적으로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민간분야까지 의무화되는 2015년에는 대상 사이트가 최소 20만 개가 넘게 된다.이에 향후 아이핀 보급률은 급속히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나 시각장애인 등 정보소외계층은 아이핀을 발급받지 못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부설 한국웹접근성평가센터에서는 현재 국내 아이핀 발급기관 5곳에 대하여 8월 22일부터 10일간 시각, 지체,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접근성 준수 현황을 진단했다. 그 결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1.09.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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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한국철도공사는 서울역 안의 노숙인을 강제퇴거시키는 방침을 세웠다. 여론의 반발이 있자 서울역은 혹서기를 피해 8월 22일부터 야간 노숙을 금지하겠다고 다소 순화된 방침을 발표했다. 그러나 ‘노숙인’이라는 특정 집단을 구분해 서울역 이용을 금지하겠다는 차별적 발상은 버리지 않고 오히려 노숙인들을 테러 혐의자로 호도하는 등 공공기관의 지위를 망각한 차별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서울역은 현재 새벽 1시 반부터 모든 출입구를 폐쇄한 후, 새벽 4시 반부터 개방하되 노숙인의 출입은 금지하고 있다. 합리적인 이유 없이 사회적 신분을 이유로 특정 집단을 서울역으로부터 배제하는 것은 명백한 차별이다. 서울역은 민원이나 테러 위험 등의 이유를 들고 있지만 오히려 그런 이유를 통해 ‘노숙인’을 시민들과 대립되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1.09.0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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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문제는 차별과 낙인으로 해결할 수 없다. 서울역의 노숙인 강제퇴거조치 즉각 철회하라! 코레일의 서울역사 안 노숙인 강제퇴거조치가 지난 22일부터 시작되었다. 코레일은 사회적인 여론을 의식해 강압적인 방법은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청소시간을 늘이는 등의 방식으로 노숙인을 역사 밖으로 내몰고 있다. 이에 항의하며 서울역 앞에서는 30여 일간 천막농성이 이어졌고, 반인권적이고 차별적인 코레일의 강제퇴거조치에 대한 사회의 지탄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코레일은 노숙인 강제퇴거에 대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서울역의 이번조치는 노숙인을 부당하게 차별하는 반인권적인 처사임을 밝힌다. 서울역은 노숙인의 역사이용금지조치를 이야기하며 판별의 근거를 외모와 행색으로 들었다. 외모가 남루하거나 술에 취한 ‘인상’을 주는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1.09.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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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권리를 시장에 팔아넘긴유시민 등 참여정부 세력을 ‘사실상’ 포함하며 진보정치에 대한 전망 없이 단순 세력 간 통합만을 추구하는현재의 통합진보정당 건설 논의를 전면 중단하라!!현재 진행되는 통합진보정당 건설 논의의 가장 큰 쟁점은 유시민의 국민참여당을 통합의 대상에 포함시킬 것인가의 문제다. 당내 민주주의의 문제, 북한에 대한 입장과 같은 세계관의 문제, 진보정당의 독자적 발전전망의 문제는 결론도 나지 않은 상태에서 오로지 국민참여당을 어찌할 것이냐의 문제로 모든 논쟁이 귀결되었다.이에 대해 민주노동당의 이정희대표는 유시민의 국민참여당을 반드시 참여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강하게 고수하다 최근 일단 진보신당과 선 통합하고 이를 차후 논의하기로 입장을 선회했다. 그리고 바로 어제 민주노동당 대의원대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1.08.2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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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으로 시작되는 보편복지“보편적인 장애인복지의 실현으로 나아가야 한다” 어제 치러진 무상급식을 둘러싼 주민투표는 무상급식이라는 단일사안에 대한 찬반을 넘어 사실상 향후 정부의 복지정책 기조를 묻는 투표로 진행되었다. ‘급식(복지)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별적으로 주어야 한다’는 오세훈 시장과 여당의 주장에, 야당과 시민사회는 ‘소득수준과 같은 기준에 관계없이 급식(복지)을 보편적으로 보장해야한다’ 고 맞선 것이다. 이번 주민투표는 한국정치의 ‘핵’인 서울에서 보수 세력이 조직적으로 결집해 보편복지를 공격했으나 결과적으로 실패했다는 점에서, 또한 당장 내년 총대선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한국사회에서 보편복지는 어떤 형태로든 확대될 가능성을 높였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정치권에서는 교육이나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1.08.2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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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에 장애인차별 절대 안된다』 - 2018평창동계올림픽/장애인올림픽지원법관련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입장 - 지난 8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장애인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됐다. 이에 대한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및 장애인선수단 일동은 두손 들어 열렬히 환영한다. 자칫 파행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2014 인천아시아경기/장애인경기대회준비가 법적 지원체제를 갖춰 그동안 미진했던 대회준비를 가속화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기 때문이다지난 7월 6일 남아공 더반 IOC총회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평창으로 결정되었다. 국내 언론들은 평창유치관련 도전의 역사에서부터 경제적 파급효과 등 장밋빛 미래, 유치활동에 참여한 이들의 노고 등에 대한 기사를 쏟아내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1.08.2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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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신문 대전지사 황기연 지사장 부인 김숙이 여사가 8월 23일 별세했다.충남대학병원 장례식장, 발인 8월 25일 오전 7시 30분.전화 017-418-2379
사회
웰페어뉴스 기자
2011.08.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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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최저생계비 결과 발표에 대한 기초법 개정 공동행동의 입장- 내년 최저생계비 3.9% 인상, ‘高물가’ 현실 외면- 복지부와 중생보위는 점점 낮아지고 있는 최저생계비 수준을 회복하기 위한 대폭 인상 방안을 재논의하라!보건복지부는 8월 19일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이하 중생보위)회의에서 최저생계비를 결정하여 발표하였다. 2012년 최저생계비는 올해보다 3.9% 인상된 149만 5500원(4인가구 기준)으로 최근 이어지고 있는 살인적인 물가상승률에 못 미치는 인상률을 보였다.이번 결정은 비계측년도에 물가상승률을 자동 반영하기로 한 작년 중생보위의 결정을 따른 것이지만, 이는 올해 들어 이미 4%를 넘고 8월에는 5% 돌파 가능성이 예측되는 물가상승률과 식료품․비주류음료부문 8.5%(6월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1.08.1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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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급=사회복지정책실장 고경석■국장급=건강보험정책관 최희주, 인구아동정책관 이원희, 첨단의료복합단지조성단장 설정곤, 사회정책선진화기획관 강도태■과장(팀장)급=운영지원과장 이상인, 기획조정실 보건복지콜센터장 손진우, 보건의료정책실 한의약산업과장 황의수, 보건의료정책실 질병정책과장 나성웅, 보건산업정책국 생명과학진흥과장 곽순헌, 사회복지정책실 기초노령연금과장 이상희,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 보육기반과장 한창언,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 아동권리과장 방석배,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 노인지원과장 최영호, 의료분쟁조정중재원설립추진단(단장) 류수생, 질병관리본부 총무과장 김권철, 질병관리본부 연구기획과장 김동원, 국립재활원 교육홍보과장 조광일, 국립목포병원 서무과장 윤영득, 국립서울병원 종합의료복합단지조성팀(팀장) 김주영
사회복지in
웰페어뉴스 기자
2011.08.1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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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한국장애인미술협회 제4차 임시이사회 (회의실2)-일 시 : 2011. 8월 16일 13시-15시-주 최 : 한국장애인미술협회-문 의 : 02-2062-1571 담당 이경미 ILP - 자립생활의 달인 (대회의실)-일 시 : 2011. 8월 16일 14시-17시-주 최 : 구로조은장애인자립생활센터-문 의 : 02-2612-3391 담당 곽동순 2011 미술교재 개발사업 (회의실1)-일 시 : 2011. 8월 16일 15시-17시-주 최 : 한국장애인미술협회-문 의 : 02-2062-1571 담당 이경미 2011학년도 서울정신지체교과교육연구회 하계직무연수 (이룸홀)-일 시 : 2011. 8월 17일-19일 9시-16시-주 최 : 서울정신지체교육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1.08.1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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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국가유공자 등이 5년 이상 사용한 중고LPG차량에 대해 일반에 판매를 허용하도록 한 정부의 입법예고를 환영한다. 우리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장애인의 중요한 이동수단중 하나인 LPG차량이 일반차량과 달리 사용연료 제한으로 처분 시 재산상의 손실과 재산권 행사가 지나치게 제한되고 있음을 그동안 여러차례 지적해 왔고,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한바 있다. 장애인실태조사 결과(2008)에 따르면 장애인의 49.3%가 차량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중 49.4%가 LPG차량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장애인이 이처럼 LPG차량을 선호하는 것은 값싼 연료비 가격과 최근에 지원이 중단된 세금인상액 지원이 있어왔기 때문에 장애인의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활용된 것이다. 하지만 LPG차량은 특정한 계층에 한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1.08.11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