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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활동지원제도 연대회의 (회의실2)-일 시 : 2011. 8월8일 14시-16시-주 최 :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문 의 : 02-785-7060 담당 신미화한자연 지역연합회 회장단 간담회 (회의실1)-일 시 : 2011. 8월8일 16시-18시-주 최 :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문 의 : 02-785-7060 담당 서지은아름다운 동행'장애인인권강사 양성교육과정' (다목적1)-일 시 : 2011. 8월8일 14시-17시-주 최 : 서울장애인인권포럼-문 의 : 02-455-2887 담당 이기영AP DPO 전진대회를 위한 3차 연대회의 (다목적2)-일 시 : 2011. 8월8일 16시-18시-주 최 :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문 의 : 02-78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1.08.0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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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귀포시 모 사회복지시설 원장의 직원에 대한 성희롱 사실이 밝혀지면서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성희롱의 가해자가 사회복지시설의 원장이라는 사실은 해당 사회복지시설의 이용자와 그 가족들에게도 심리적‧정서적 불안을 조성하지 않을까 우려된다.7월 7일자 도내 모 일간지에서는 ‘서귀포시 관내 모 사회복지시설 원장이 2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 여직원을 성희롱 했다’고 국가인권위의 결정문을 인용, 보도하고 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국가인권위원회는 성희롱 사실이 인정하며 해당 시설의 원장은 피해자에게 위자료를 지급할 것에 대해 그리고 사회복지시설을 관리‧감독하는 서귀포시장에게 성희롱 재발방지를 위한 개선 명령을 처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더구나 성희롱 행위를 하고서도 ‘단지 위로차원에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1.08.0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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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이해 아카데미 (교육실1)-일 시 : 2011. 8.2, 8.3 09시-17시-주 최 :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문 의 : 02-754-3872 담당 이은주디지털전환에 따른 지상파방송의 미래 (교육실2)-일 시 : 2011. 8.2 16시-17시-주 최 :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문 의 : 02-784-3501 담당 선승연 한자연 산하 자립생활연구소 제1차 회의 (회의실1)-일 시 : 2011. 8.3 16시-18시-주 최 :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문 의 : 02-785-7060 담당 신미화 마음과 나눔의 예술교육 (다목적1)-일 시 : 2011. 8.4 10시-19시-주 최 : 한국장애인문화협회-문 의 : 02-859-8288 담당 조현명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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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페어뉴스 기자
2011.08.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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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장애인권리협약과 장애인복지법 주관부처이다. 국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정책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이를 실천하여야 할 부처이다. 그런데 이 부처에서조차 장애인의 당사자 정책참여가 무시된다면 다른 부처는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장애인복지법상의 당사자의 정책참여 우선 조항과 권리협약에서의 당사자의 정책참여보장 조항을 스스로 지키지 않는다면 당사자의 참여를 실천하고 이러한 이념의 확산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므로 정책실천 무능력자나 의지박약자에게 권력을 맡기고 장애인의 운명을 맡기고 실패가 확실함에도 헛된 기대감 속에 법을 제정한 것이 된다.보건복지부는 국제장애인권리협약의 비준 이후, 2년 이내에 초기 국가보고서를 유엔 장애인인권위원회에 제출하도록 되어 있다. 이 보고서는 장애인의 충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1.07.2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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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는 7월 21일 대전광역시의 장애인 인권 관련 조례를 의결하여 지역 장애인의 인권향상과 권익증진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되었다. 조례안 의결은 장애로 인해 차별을 받는 장애인에게 비장애인과 동등한 입장에서 대우받을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이번 대전광역시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조례는 제정으로써만 그치는 조례가 아닌 적극적인 시행을 통해 지역 장애인의 인권보장 및 권익증진에 교두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이 조례는 장애인차별금지및권리보장에관한법률 시행 이후 3년여 동안 노력의 결과이며, 장애인단체장을 비롯하여 시민단체, 교수, 변호사 등의 의견을 존중하여 제정된 조례로써 실질적인 장애인들의 환경 및 차별을 개선시키는 중요한 조례의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것이다.현재, 장애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1.07.2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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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0일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이하 서사협) 제 1차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과 임원 68명이 모여 1시간 30여분 동안 토론 끝에 ‘복지국가사회복지연대’에 서사협의 이름으로 가입하기로 결의했다.이날 쟁점이 된 것은 ‘굳이 개인이 참여하면 되지’ ‘왜! 사회복지사협회의 이름으로 가입해야 하는가?’였다. 토론과정에서 ‘사회복지사윤리강령’, ‘사회복지사협회의 기능과 역할’, ‘복지국가에 대한 현장 중심의 더 많은 논의와 토론’이 필요함이 제기되었다. 임시 대의원 총회였지만 이것이 결국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의 공론의 첫 걸음이라 생각되어져 본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2010년 6월 지방선거에서 불기 시작한 무상급식이 2010년 말 ‘복지국가’ 논쟁으로 이어졌다. 현재도 보편적 복지를 기반으로
사회복지in
임성규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2011.07.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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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ll (회의실1)-일 시 : 2011. 7.25 14시-17시-주 최 : 서울척수장애인협회-문 의 : 담당 강주연 02-786-8485 은평늘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임시총회 (회의실1)-일 시 : 2011. 7.25 13시-14시-주 최 : 은평늘봄장애인자립생활센터-문 의 : 담당 문주영 070-8750-1724 아름다운 동행 '인권강사양성교육과정' (다목적1)-일 시 : 2011. 7.25 14시-17시-주 최 : 서울장애인인권포럼-문 의 : 담당 이기영 02-455-2887 2011년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지원사업 "동료상담 현황과 발전방안"세미나 (이룸홀)-일 시 : 2011. 7.25 14시-17시-주 최 :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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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페어뉴스 기자
2011.07.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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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장애인 인권교육 의무화해야 2009년 9월 경 청각언어장애인이 의사소통이 어려워 목적지를 적은 쪽지를 내밀며 도움을 요청하는 남대문 경찰서 당직자는 보호나 편의제공은 커녕 얼굴을 가격해 혼수상태가 되게 만들고, 이러한 상태를 길거리에 방치했으며, 이에 대한 사건을 은폐조작하기에 급급했고 결국 2010년 6월 피해자는 사망했다.이는 상해치사임에도 경찰과 검찰은 불구속 처리하였고, 상해치사죄가 아닌 상해죄로 처리되었으며,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음에도 피고가 더 가벼이 처벌받고자 항소하였고, 이에 대해 벌금 700만원으로 사건을 종결하였다. 이러한 판결에 대하여 검찰은 원고의 역할을 충분히 하여야 함에도 항고를 포기하여 불과 벌금 700만원의 형으로 처리되게 되었다.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1.07.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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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부 장애인 인권교육 의무화해야 -2009년 9월 경 청각언어장애인이 의사소통이 어려워 목적지를 적은 쪽지를 내밀며 도움을 요청하는 남대문 경찰서 당직자는 보호나 편의제공은 커녕 얼굴을 가격해 혼수상태가 되게 만들고, 이러한 상태를 길거리에 방치했으며, 이에 대한 사건을 은폐조작하기에 급급했고 결국 2010년 6월 피해자는 사망했다.이는 상해치사임에도 경찰과 검찰은 불구속 처리하였고, 상해치사죄가 아닌 상해죄로 처리되었으며,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음에도 피고가 더 가벼이 처벌받고자 항소하였고, 이에 대해 벌금 700만원으로 사건을 종결하였다.이러한 판결에 대하여 검찰은 원고의 역할을 충분히 하여야 함에도 항고를 포기하여 불과 벌금 700만원의 형으로 처리되게 되었다.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1.07.21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