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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이해 아카데미 (교육실1)-일 시 : 2011. 8.2, 8.3 09시-17시-주 최 :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문 의 : 02-754-3872 담당 이은주디지털전환에 따른 지상파방송의 미래 (교육실2)-일 시 : 2011. 8.2 16시-17시-주 최 :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문 의 : 02-784-3501 담당 선승연 한자연 산하 자립생활연구소 제1차 회의 (회의실1)-일 시 : 2011. 8.3 16시-18시-주 최 :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문 의 : 02-785-7060 담당 신미화 마음과 나눔의 예술교육 (다목적1)-일 시 : 2011. 8.4 10시-19시-주 최 : 한국장애인문화협회-문 의 : 02-859-8288 담당 조현명 제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1.08.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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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장애인권리협약과 장애인복지법 주관부처이다. 국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정책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이를 실천하여야 할 부처이다. 그런데 이 부처에서조차 장애인의 당사자 정책참여가 무시된다면 다른 부처는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장애인복지법상의 당사자의 정책참여 우선 조항과 권리협약에서의 당사자의 정책참여보장 조항을 스스로 지키지 않는다면 당사자의 참여를 실천하고 이러한 이념의 확산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므로 정책실천 무능력자나 의지박약자에게 권력을 맡기고 장애인의 운명을 맡기고 실패가 확실함에도 헛된 기대감 속에 법을 제정한 것이 된다.보건복지부는 국제장애인권리협약의 비준 이후, 2년 이내에 초기 국가보고서를 유엔 장애인인권위원회에 제출하도록 되어 있다. 이 보고서는 장애인의 충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1.07.2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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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는 7월 21일 대전광역시의 장애인 인권 관련 조례를 의결하여 지역 장애인의 인권향상과 권익증진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되었다. 조례안 의결은 장애로 인해 차별을 받는 장애인에게 비장애인과 동등한 입장에서 대우받을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이번 대전광역시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조례는 제정으로써만 그치는 조례가 아닌 적극적인 시행을 통해 지역 장애인의 인권보장 및 권익증진에 교두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이 조례는 장애인차별금지및권리보장에관한법률 시행 이후 3년여 동안 노력의 결과이며, 장애인단체장을 비롯하여 시민단체, 교수, 변호사 등의 의견을 존중하여 제정된 조례로써 실질적인 장애인들의 환경 및 차별을 개선시키는 중요한 조례의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것이다.현재,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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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페어뉴스 기자
2011.07.2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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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0일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이하 서사협) 제 1차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과 임원 68명이 모여 1시간 30여분 동안 토론 끝에 ‘복지국가사회복지연대’에 서사협의 이름으로 가입하기로 결의했다.이날 쟁점이 된 것은 ‘굳이 개인이 참여하면 되지’ ‘왜! 사회복지사협회의 이름으로 가입해야 하는가?’였다. 토론과정에서 ‘사회복지사윤리강령’, ‘사회복지사협회의 기능과 역할’, ‘복지국가에 대한 현장 중심의 더 많은 논의와 토론’이 필요함이 제기되었다. 임시 대의원 총회였지만 이것이 결국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의 공론의 첫 걸음이라 생각되어져 본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2010년 6월 지방선거에서 불기 시작한 무상급식이 2010년 말 ‘복지국가’ 논쟁으로 이어졌다. 현재도 보편적 복지를 기반으로
사회복지in
임성규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2011.07.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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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ll (회의실1)-일 시 : 2011. 7.25 14시-17시-주 최 : 서울척수장애인협회-문 의 : 담당 강주연 02-786-8485 은평늘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임시총회 (회의실1)-일 시 : 2011. 7.25 13시-14시-주 최 : 은평늘봄장애인자립생활센터-문 의 : 담당 문주영 070-8750-1724 아름다운 동행 '인권강사양성교육과정' (다목적1)-일 시 : 2011. 7.25 14시-17시-주 최 : 서울장애인인권포럼-문 의 : 담당 이기영 02-455-2887 2011년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지원사업 "동료상담 현황과 발전방안"세미나 (이룸홀)-일 시 : 2011. 7.25 14시-17시-주 최 :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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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페어뉴스 기자
2011.07.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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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장애인 인권교육 의무화해야 2009년 9월 경 청각언어장애인이 의사소통이 어려워 목적지를 적은 쪽지를 내밀며 도움을 요청하는 남대문 경찰서 당직자는 보호나 편의제공은 커녕 얼굴을 가격해 혼수상태가 되게 만들고, 이러한 상태를 길거리에 방치했으며, 이에 대한 사건을 은폐조작하기에 급급했고 결국 2010년 6월 피해자는 사망했다.이는 상해치사임에도 경찰과 검찰은 불구속 처리하였고, 상해치사죄가 아닌 상해죄로 처리되었으며,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음에도 피고가 더 가벼이 처벌받고자 항소하였고, 이에 대해 벌금 700만원으로 사건을 종결하였다. 이러한 판결에 대하여 검찰은 원고의 역할을 충분히 하여야 함에도 항고를 포기하여 불과 벌금 700만원의 형으로 처리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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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페어뉴스 기자
2011.07.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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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부 장애인 인권교육 의무화해야 -2009년 9월 경 청각언어장애인이 의사소통이 어려워 목적지를 적은 쪽지를 내밀며 도움을 요청하는 남대문 경찰서 당직자는 보호나 편의제공은 커녕 얼굴을 가격해 혼수상태가 되게 만들고, 이러한 상태를 길거리에 방치했으며, 이에 대한 사건을 은폐조작하기에 급급했고 결국 2010년 6월 피해자는 사망했다.이는 상해치사임에도 경찰과 검찰은 불구속 처리하였고, 상해치사죄가 아닌 상해죄로 처리되었으며,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음에도 피고가 더 가벼이 처벌받고자 항소하였고, 이에 대해 벌금 700만원으로 사건을 종결하였다.이러한 판결에 대하여 검찰은 원고의 역할을 충분히 하여야 함에도 항고를 포기하여 불과 벌금 700만원의 형으로 처리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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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페어뉴스 기자
2011.07.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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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서울역 측은 지난 20일, 역사 내 거리홈리스를 퇴거시키는 내용의 내부 방침을 확정하였다. 서울역측은 공식 문서를 공개하지 않고 있으나 언론을 통해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 8월부터 오후 11시 이후에는 서울역사 내에서 모든 홈리스들을 퇴거시킨다는 내용이 골자다. 퇴거 조치는 용역 업체를 통해 이뤄질 것이며, 이미 거리홈리스들에게 사전 통보 및 계도작업에 착수하였다고 한다. 더불어 서울시는 퇴거당한 거리홈리스들을 인근의 노숙인상담보호센터(거리노숙인 이용시설)와 노숙인쉼터로 입소 유도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서울역 측은 서울역 이용객들의 민원을 들어 역사에서만 강제퇴거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혹서와 혹한 등 거리상황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공공역사에서 노숙할 수밖에 없는’원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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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페어뉴스 기자
2011.07.2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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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7월 23일 이룸센터 대관일정장애인 인권증진 중장기계획 수립을 위한 장애유형별 실태조사 (회의실1)-일 시 : 2011. 7.18 16시-18시-주 최 :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문 의 : 02-732-3420 담당 장호동 2011년도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다목적2)-일 시 : 2011. 7.18~22 10시-17시-주 최 : 삼육대학교 산학협력단-문 의 : 02-3399-1666 담당 임태임 2011 보건복지부 중점추진사업 간담회 (교육실2)-일 시 : 2011. 7.19 13시-17시-주 최 :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문 의 : 02-785-7060 담당 신미화 제3차 아태장애인10년을 위한 연대회의 (대회의실)-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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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페어뉴스 기자
2011.07.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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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무원 증원 환영! 인적 인프라 확충으로 서민 밀착형 복지를 실현하는 계기될 것복지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인력증원 지속되어야○ 한나라당과 정부가 13일 당정협의를 통해 발표한 사회복지공무원 7,000명 증원계획이 포함된 ‘복지전달체계 개선대책’을 환영한다. 2014년까지 전국 시․군․구에 5,000명, 읍․면․동에 2,000명의 사회복지공무원을 새롭게 배치하는 계획은 서민밀착형 복지로의 발전을 위한 가치 있는 정책으로 평가받을 것이다.○ 또한 서민밀착형 복지정책을 실현시키기 위해 그동안 ‘작은 정부’를 추구해왔던 현 정부의 패러다임을 수정했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이를 통해 현 정부가 서민복지문제에 대한 해결의지를 분명하게 밝힌 것으로 볼 수 있다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1.07.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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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명의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사회적 타살 -보건복지부 부양의무자 재조사로 수급탈락한 60대 노인의 죽음을 애도하며 어제 청주에서 또 하나의 안타까운 죽음이 있었다. 기초생활 수급자이던 60대 노인이 부양의무자 기준에 초과돼 수급 탈락 통지를 받고 좌절한 나머지 목숨을 끊은 것이다. 이 노인은 호적상의 아들이 재산이 현행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부양의무자 기준에 초과된다는 이유로 수급자에서 탈락할 처지에 놓였고, 동사무소에 제출할 소명자료를 제출했지만, 생계가 막막한 앞날을 비관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이른 것이다. 벌서 몇 번째인가? 복지제도 수급자가 제도의 장벽에 벽에 부딪혀 세상을 등지고 있다. 작년 10월, 자신의 일용직 노동 소득으로 장애인인 아들이 수급자가 되지 못하는 것을 비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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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페어뉴스 기자
2011.07.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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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최저임금이 현재 4,320원에서 260원 인상된 4,580원으로 적용된다.최저임금위원회는 제13차 전원회의에서 다음해 적용할 최저임금을 시급 4,580원으로 심의·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심의·의결된 최저임금은 올해의 높은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해 인상률을 지난해 5.1%보다 높은 수준에서 결정하는 등 저임금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최저임금 미만률이 11.5%에 이르고 있는 점 등 영세·중소기업의 지불능력도 고려했다.이번 심의과정에서 노·사가 지난해와 달리 수정안을 거의 제시하지 않은 것에 따라 공익위원은 “협상 및 심의촉진 구간”을 제시하고 노·사간의 협상을 촉구했으나, 양측의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자 12일 오후 8시에 열린 제13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측이
사회
웰페어뉴스 기자
2011.07.13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