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아가는 사회
함께 살아가는 사회
  • 정수린
  • 승인 2005.07.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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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아름다운사회를 만들기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득린 회장. <사진/ 강호정 기자>지난 7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득린.이하 협의회) 추죄로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는 ‘제 4회 전국 사회복지 자원봉사대회’가 400여명의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협의회 김득린 회장은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땀과 결실의 자리”라며 “협의회는 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와 자원봉사자의 소중함을 느끼고 간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대회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대회장 표창, 최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에는 제천시 사회복지협의회 강평화씨를 비롯한 40명이 수상했으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표창에는 늘사랑아기집 최윤주 씨외 13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최우수 자원봉사자수상에는 사회복지부문의 최삼득.보건의료부문 이희우.지역사회부문 김원옥 씨 등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최우수 자원봉사자상 수상자들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득린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강호정 기자>
최우수 자원봉사자 사회복지부문에서 시상하게 된 최삼득(68.일산노인종합복지관)씨는 “너무나 기쁘다. 자원봉사는 내가 맡은 분야 뿐 아니라 어디서든 봉사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생활한다”며 “25년간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죽는 그날까지 자원봉사를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유공자 표창 이후에는 자원봉사활동 영상제와 자원봉사단 축하공연 한마당이 열려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이 흥겨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