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정다우리에서 주최하는 사랑의 커플링 지원행사가 펼쳐진다.
 
정다우리는 지난해 2월부터 장애인 부부나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 혹은 예비 부부(외국인 노동자 부부, 비장애인 부부 등) 매월 1쌍에게 예물반지를 지원하고 있다.
 
신청 접수는 Fax(031-392-3080), 이메일(sokum78@hanmail.net) 또는 홈페이지(www.jdwooree.or.kr)를 통해 하면 된다.
 
문의 031-392-36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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