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의 집으로 오세요’는 사기꾼 퇴마사, 미모만 갖춘 평론가, 잘리기 직전의 방송국 프로듀서가 흉가에서 겪는 희한한 체험을 담은 이야기다.
관람신청은 이달 20일까지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http://www.beautifulfund.org)를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하여 초대권을 준다. ‘귀신의 집으로 오세요’는 내달 27일까지 공연된다.
이외에도 유지태가 기부하고 있는 ‘미래세대 영역’에 기부하는 기부자에게는 유지태가 직접 사인한 저금통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