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단체장들의 철 밥통을 규탄 한다.

언젠가 “시흥시에 바란다”에 장애인 단체들을 인증제 도입 하자는 글을 읽은 봐 있는데 나는 이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단체장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도 있겠으나 혹간은 흥청만청 써대는 돈의 출처가 궁금하여 알아보니 경상비라는 명목의 시청 지원이 연간1억 수천만 원과 임시 경상비도 1,000만 원 지원을 받는 등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기에 내용을 알아보니 축첩을 하는 등 개인 돈인 양 써대는 인물도 나타나는데 감독관청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런데 장애계단체 감사 제도가 있는데 “한심한 것은 장애계단체 중에서 감사 요원을 차출해서 감사를 하는데 불시 감사가 아니라 통보 감사를 행함에 있어 부실 감사는 불을 보듯 뻔하며 영수증 맞추기 등 장부책 정리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도 목도한바 있기에 나는 감히 주장하는 봐 장애인들 앞세워 혈세 낭비하지 말라고 시장님께!! 장애 담당에게! 사회복지과장님께!!!감사부서에 부탁 하고자 합니다.

장애계단체장들 철 밥통 이제는 안 됩니다. 이것은 한번 단체장이 되면 아주 종신토록 장기 집권을 하다 보니 요령과 잡음이 끝나질 않는 것이 현 실정입니다.

예산을 주시려거든 주무부서에서는 1년간 활동 계획을 사전에 제ㅐ출 받아 철저히 검증하시고 실제로 장애인에게 혜택이 있겠나를 따져서 검증에 검증을 하셔서 지원 범위를 정하시길 바랍니다. 사후 관리 감독도 철저히 하시길 강력히 권하며 龍頭巳尾가 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철저히 확인하시어 이들로 인하여 정작 장애인 당사자들은 먼산 바라보듯 하고 있음이 현실이며 복지혜택이 부실하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시고 각별한 조치 부탁 합니다.

장기 집권자들로 인하여 정작 일을 하고져 하는 일꾼들이 묵혀지고 진정 장애인을 위해 일을 하고 싶어도 발전을 시키고 싶어도 기득권을 내세워 방해와 권모술수가 난립하는 이 현실을 적극 살피심으로 타개할 수 있는 방법과 장애인들에게 골고루 복지 혜택이 돌아 갈수 있도록 개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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