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이춘자(86) 할머니댁의 보일러를 교체하고있다. ⓒ2009 welfarenews
▲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이춘자(86) 할머니댁의 보일러를 교체하고있다. ⓒ2009 welfarenews
일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지난 6일 독거노인인 이춘자(86세)할머니댁의 보일러가 노후 되고 보일러 교체 비용을 마련하지 못해 추위에 떨고 있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보일러 교체는 물론 주변환경 청소 및 생활용품을 점검하는 등 추운 겨울에 훈훈한 이웃의 정을 느끼게 하여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나눔의 기쁨‘ 체득으로 향후 지속적인 봉사에 대한 동기부여를 새롭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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