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3회 네트워크 단신
493회 네트워크 단신
  • 박고운 아나운서
  • 승인 2012.04.17 17: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 서울시, 장애인 홈페이지 새단장

서울시가 장애인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이를 지난 16일부터 시행했습니다. 새롭게 바뀐 서울시 장애인홈페이지에는 개인별로 장애유형과 등급별 지원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맞춤정보 검색 서비스와 시설장애인의 인권침해 사항을 신고할 수 있는 코너가 포함됐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해 홈페이지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보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 서울시, 지역아동센터 확대 운영

서울시가 주 5일 수업 전면 시행에 따라,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의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운영시간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총 320개소 지역아동센터 중 156개소가 토요돌봄서비스를 시작하고, 2014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한편 토요운영 지역아동센터는 한 개소 당 30만 원의 운영비가 추가 지원됩니다.

3. 고양시, 장애학생체전 시설물 점검 실시

경기도 고양시가 '제6회 전국장애학생체전'을 앞두고 체육관 시설물 점검에 나섰습니다. 지난 5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는 최성 고양시장과 장애인 대표단이 직접 경기장을 둘러보며
시설물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한편 5월 1일부터 4일간 열리는 제6회 전국장애학생체전'은 경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공연이 함께 펼쳐질 예정입니다.

4. 고양시, 장애인평화문화제 개최

경기도 고양시가 지난 7일 장애인의 날과 제6회 전국장애학생체전를 앞두고 고양시 청소년 장애인 평화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이날은 수화공연과 시각장애인밴드공연 등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쇼핑문화복합시설인 라페스타와 자원봉사자 간 학교폭력예방 협약식과 함께 캠페인도 펼쳐졌습니다.

5. 경기도, 다문화시대 맞아 다문화교육강사 양성

경상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올해 도내 여성결혼 이민자 65명을 다문화 교육 강사로 양성합니다. 결혼이민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한 양성교육은 창원과 진주지역 일대에서 다문화사회 및 한국사회 이해와 모의수업 등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결혼 이민자들을 전문인력으로 육성함으로써 다문화 인식개선과 사회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