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장 선거

ANK>>직접선거로 처음 치러진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에 장재구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지난 달 30일 치러진 제11대 서울시 사회복지사 협회장 선거에서 장 후보가 전체 1,907표 가운데 1,263표를 얻어 644표에 그친 기호 1번 임무영 후보를 제쳤으며 이로써 장 당선인은 오는 2014년 2월까지 1년 10개월간 회장직을 맡게 됩니다.

장재구 당선인은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민주적인 절차로 운영되는 열린 협회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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