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장복, 부모학교 ‘내 마음의 두드림’실시
성북장복, 부모학교 ‘내 마음의 두드림’실시
  • 최영하 기자
  • 승인 2013.06.1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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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자녀 양육 고민 덜어드립니다.”

▲ 제공/ 성북장애인복지관
▲ 제공/ 성북장애인복지관
성북장애인복지관(이하 성북장복)에서는 오는 17일부터 장애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를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부모학교 ‘내 마음의 두드림’을 실시한다.

‘내 마음의 두드림’은 다음 달 8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총 4회기에 걸쳐 이뤄지며, 장애자녀를 둔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올바른 양육 방법을 습득하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관련 제도에 대한 정보제공과 함께 진로지도 및 성교육 지도 방법·부모로서의 역할 정립·의사소통교육·집단 상담을 통한 본인과 가족의 이해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성북장복 최세옥 사회복시사는 “장애자녀를 양육하면서 부모들이 느끼는 부담이나 스트레스가 많다”며 “부모학교를 통해 다양한 정보도 얻고 다른 참가자들과 교류하면서 부모들이 본만의 양육방법을 세우고 자녀들과 보다 행복하게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접수는 방문 및 전화로 상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성북장복 가족지원팀 최세옥 사회복지사(02-915-92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