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강동노인종합복지관
▲ 사진제공/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은 서울문화재단과 협력해 진행하는 ‘은빛문화공감’ 사업으로 강동구 내 저소득 어르신과 함께 서대문 문화예술 회관을 방문해 ‘마티네 드라마 콘서트 7&7’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서울 튜티앙상블과 서울시 국안관현악단의 마티네 그라마 콘서트 7&7 공연으로 구성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공연이 종료된 이후에는 강동노인종합복지관과 디딤돌 사업으로 연계해 있는 큰마루에서 독거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 시간을 가졌다.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강동구 문화소외 어르신에게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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