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폐석산 부지, ‘친환경 에너지단지’ 탈바꿈
고흥군 폐석산 부지, ‘친환경 에너지단지’ 탈바꿈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3.12.1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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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전남 고흥에 있는 폐석산에 에너지 단지가 들어섰습니다. 오랫동안 방치됐던 폐석산이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로 탈바꿈 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REP>> 고흥군의 폐석산 부지가 친환경 에너지 단지인 ‘거금에너지테마파크’로 탈바꿈하고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에 위치한 폐가산부지 55,810㎡에 국내 최대 규모인 태양광발전소와 부대시설을 조성해 석유고에 대비한 국가 에너지 정책에 부합하도록 했습니다.

INT 김오 전무이사/ 한전KPS주식회사
"우선 금년도 하절기에도 1일 약 15만 Kw/h의 전력공급의 기여를 했었고 그 만큼 화석 연료를 안 쓰기 때문에 지금 요구되는 배기환경 오염문제 같은 것에도 대단히 기대가 크리라고 생각합니다."

고흥군은 시공사와 긴축설계 방안을 도출해 사업의 경제성을 확보하는 한편, 친환경 사업에 대한 공기업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적은 비용을 들인 고효율의 발전소가 전립됐습니다.

INT 박병종 고흥군수
"미래의 친환경 에너지단지로 탈바꿈과 함께 세수 증대 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리고 20년 후에는 태양광 시설이 우리 군에 기부 체납되면은 우리 군에 현재 고흥 전기 소비량의 10% 에너지 자립과 연간 100억 원 세수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번 거금에너지테마파크 준공을 통해 녹색에너지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되는 초석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영상취재: 전남방송 강지웅/편집: 유백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