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만족도 41%에 그쳐
장애인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만족도 41%에 그쳐
  • 김지환 기자
  • 승인 2013.12.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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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장애인 보장 방안 토론회 개최

한국장애인인권포럼이 13일 보건복지부의 후원을 받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장애인 보장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룸센터 다목적2실에서 진행되는 토론회는 한국장애인인권포럼 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에서 올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접근성 모니터링을 통해 모바일 접근성 지침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바일 접근성 지침의 보완점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기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충북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김석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 이강철 연구원과 모바일앱접근성모니터단 이건호 단원, 매크로스튜디오 장현진 대표, 국가인권위원회 장애기획조사팀 조형석 팀장, 비타소프트 홍순기 대표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접근성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 이강철 연구원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접근성에 대한 장애인 만족도는 41%가 미흡하다고 나왔지만, 이 결과를 도출하는데 사용된 애플리케이션은 접근성을 잘 지키고 있는 앱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결과로 실제로는 더 낮은 만족도를 보일 것.”이라며 “스마트폰의 보급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시대에서 장애인에 대한 애플리케이션 접근성은 꼭 필요하고, 현실적인 해결방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 12명과 함께 모니터링한 5개 앱에 대한 지침에 대한 만족도, 수행과제를 통한 접근성 만족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