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청각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무료 수화교실을 오는 8월 21일까지 운영합니다.

수화교실 신청은 용산구 수화통역센터에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사회복지과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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