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안심보육환경, 여성일자리 두마리 토끼 잡는다
어린이집 안심보육환경, 여성일자리 두마리 토끼 잡는다
  • 서소담 기자
  • 승인 2014.06.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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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어린이집 클린서비스 전문가’ 양성 교육 … 6월19일까지 모집

▲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가 어린이집 클린서비스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가 어린이집 클린서비스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는 마포구와 함께 어린이집 안심보육환경 조성과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어린이집 클린서비스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맞벌이 부부가 늘어남에 따라 어린이집은 어린이들이 오랜 시간을 보내는 생활필수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

이에 어린이집 위생 및 환경과 관련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중부여성발전센터가 어린이집 클린서비스 사업을 통해 안심보육환경 조성과 여성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나선다.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는 어린이집 클린서비스 전문가는 시간제 전문직으로 남는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점, 나이 제한과 정년이 없다는 점에서 모든 연령층에 인기 있는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는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어린이집 클린서비스 전문가로 마포구 내 어린이집에 직접 파견돼 어린이집 환경 관리 상담과 클린서비스를 진행한다.

어린이집 클린서비스 양성과정의 신청기간은 오는 19일까지며 중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jungbu.seoulwomen.or.kr )에서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내려받은 뒤 작성해 신분증 사본, 사진 1매, 주민등록등본과 함께 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다음달 8일~9월 5일까지 어린이집 클린서비스에 필요한 필수 친환경세제와 기초 장비 사용법, 상담에서 계약·서비스 종결까지의 클린사업 과정, 클린서비스 시장과 협동조합 창업 등의 교육 과정을 이수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