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C, 스마트교재의 이해와 활용과 한국형 AAC소프트웨어 개발현황 등 교육

하상장애인복지관(이하 복지관)은 장애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8기 하상부모대학’을 실시한다.

다음달 15일, 17일, 23일, 24일 오전 10시~12시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보완대체의사소통(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이하 AAC) ▲스마트교재의 이해와 활용 ▲한국형 AAC 소프트웨어 개발현황 소개 ▲마이토키 앱 소개 ▲가정과 학교현장에서의 AAC 활용 등을 내용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2만 원(수급권자, 아버지, 7기 참가자는 50% 할인)이다.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사회심리재활팀(02-560-423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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