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문상부 상임위원이 마련한 것으로서, 제20대 국회의원 총선을 맞이해 시설 편의 지원을 위한 견학과 투표체험으로 실시됐다.
체험자 김 모 씨는 “체험을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설 편의 지원을 준비해줘서 좋았다. 이번 총선에는 꼭 투표하겠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곧 다가오는 4월 13일 총선에는 편의시설지원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투표에 적극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황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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