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체험을 실시했다. ⓒ서울특별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체험을 실시했다. ⓒ서울특별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이 지난 15일 복지관 이용인 40인과 함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투표체험’을 했다.

이번 체험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문상부 상임위원이 마련한 것으로서, 제20대 국회의원 총선을 맞이해 시설 편의 지원을 위한 견학과 투표체험으로 실시됐다.

체험자 김 모 씨는 “체험을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설 편의 지원을 준비해줘서 좋았다. 이번 총선에는 꼭 투표하겠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곧 다가오는 4월 13일 총선에는 편의시설지원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투표에 적극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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