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이인천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명절선물 100세트를 전달했다. ⓒ남구장애인복지관
▲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이인천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명절선물 100세트를 전달했다. ⓒ인천남구장애인복지관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이 지난달 29일 설을 맞아 인천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에 명절선물 100세트를 전달했다. 지원받은 선물은 지역 내 이웃 100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백화점 관계자는 “이웃들이 추위속에서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해서 사랑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은 지난 2008년부터 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집수리, 연탄과 난방유 지원, 명절선물지원 등 계속해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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