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치고, 빚고, 자르고’, 북적북적 설날 체험 행사
‘부치고, 빚고, 자르고’, 북적북적 설날 체험 행사
  • 황현희 기자
  • 승인 2017.01.26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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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맞어 복지관 이용인들이 전을 부치고, 만두를 빚는 등 설날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드는 체험 행사가 열렸다.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성민복지관은 지난 25일 복지관 1층에서 이용인과 관계자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 손으로 만드는 설 밥상’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전통 음식 만들기 ▲먹거리 함께 나누기 ▲전통놀이 즐기기 등 3가지 주제로 이뤄졌다.

주제에 따라 이용인들이 가래떡 썰기, 산적꼬치 만들기 등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고, 윷놀이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를 함께 즐겼다.

성민복지관 조종란 관장은 “2017년은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며 풍성한 설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민복지관은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을 펼쳐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으로 보는 성민복지관 행사 이야기

  ▲ 김동현 씨(왼쪽)는 “엄마, 아빠가 만두를 되게 좋아한다. 만두를 많이 만들어서 엄마, 아빠한테 다 갖다드릴거다.”는 말을 하며 인터뷰 중에도 열심히 만두를 빚었다.  
▲ 김동현 씨(왼쪽)는 “엄마, 아빠가 만두를 되게 좋아한다. 만두를 많이 만들어서 엄마, 아빠한테 다 갖다드릴거다.”는 말을 하며 인터뷰 중에도 열심히 만두를 빚었다.
  ▲ 가래떡을 써는 참가자.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떡을 썰고 있다.  
▲ 가래떡을 써는 참가자.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떡을 썰고 있다.
  ▲ 이날 공기놀이의 규칙은 손등에 공깃돌 3개 올리기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이 많지 않다.  
▲ 이날 공기놀이의 규칙은 손등에 공깃돌 3개 올리기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이 많지 않다.
  ▲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떡메 치기를 하고 있는 이용인. 이용인 전체가 번갈아 가면서 3번씩 떡메를 쳤다.  덕분에 인절미가 엄청 쫄깃쫄깃 했다는 후문이다.  
▲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떡메 치기를 하고 있는 이용인. 이용인 전체가 번갈아 가면서 3번씩 떡메를 쳤다. 덕분에 인절미가 엄청 쫄깃쫄깃 했다는 후문이다.
▲ 팔방뛰기를 열심히 하고 있는 이용인.
▲ 팔방뛰기를 열심히 하고 있는 이용인.

 

 

▲ 음식만들기, 전통놀이 체험하기 외에 복지관에서는 전문가들이 직접 이용인의 이름을 써주는 행사도 마련됐다.
▲ 음식만들기, 전통놀이 체험하기 외에 복지관에서는 전문가들이 직접 이용인의 이름을 써주는 행사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