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는 4월 장애인고용촉진강조기간을 맞아 지난 24일 영등포역 일대에서 ‘장애인고용촉진 및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캠페인’을 펼쳤다.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가 24일 영등포역 일대에서‘장애인고용촉진 및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캠페인’을 펼쳤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가 24일 영등포역 일대에서‘장애인고용촉진 및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캠페인’을 펼쳤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날 캠페인은 장애인 고용에 대한 국민의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이를 위한 공단의 사업들을 홍보하고자 개최됐다. 더불어 공익신고의 필요성과 공익신고자 보호제도에 대하여 알리는 공익신고 캠페인을 통해 청렴사회 만들기에 일조했다. 공단 서울남부지사 직원들은 사업안내 리플렛과 홍보 미세먼지 마스크를 배포하며 장애인 고용과 공익신고의 당위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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