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실버복지센터는 서울시 성북구 내 노인을 대상으로 오는 14일 ‘2019년 1학기’를 개강하며, 이에 따라 참가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석관실버복지센터는 ‘신바람 나는 어르신 세상’을 운영 지침으로 총 35개의 정규 사회교육 프로그램과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한글서예반을 신설했다.

서울시 성북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입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시간표는 석관실버복지센터 카페(m.cafe.daum.net/skno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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