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기해년을 맞아
 지난 8일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장애계 신년인사회를 열었습니다

 2019년 장애계는
장애인등급제 폐지와 같은 변화를 앞둔 만큼,
이번 신년인사회에서는
 고령 장애인 지원 방안 마련과 장애인 이동권 확보, 재난안전 대책 마련 등 장애계의 희망찬 미래를 공유했습니다.

 

촬영/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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